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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기록/소소한하루

냐옹 냐옹 냐옹

신난제이유 2013.02.10 10:09



사람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 중 하나. 개냐. 고양이냐.
딱히 개도 고양이도 제대로 키워본 적이 없는 나지만 개보단 고양이를 더 애정하는 것이 사실.

사뿐사뿐. 골골골골. 냐옹냐옹. 

이유는 모르지만 나에게 고양이는 그렇다. 느릿느릿 흘러가는 구름처럼 같이 여유롭게 흘러가는 느낌의 동물.
날쌔게 점프를 하기도 하고 후다다닥 목표물을 향해 달려가기도 하지만,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두 눈 감고 자는 그 모습이, 동그랗게 온몸을 감고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얼굴을 내맡긴 그 모습이.
나에겐 그저 여유로운 어느 하늘의 구름같이 느껴진다.

언젠가 키울 능력이 된다면 키워보고 싶은 마음. 지금은 일단 지켜보는 걸로만 만족.


구름과 연어 혹은 우기의 여인숙  http://gurum.tistory.com/
냐옹삼남매(odeng)  http://www.helloodeng.com/87
고양이를 부탁해(Raycat)  http://raycat.net/2388
고양이봇 https://twitter.com/cat_bot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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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GyeongJin 고양이 발 짱귀엽네요 *.*ㅋㅋ 2013.02.10 22:3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고양이는 역시 저 찹쌀떡! 발이..매력 포인트 중에 하나지요. ^^ 2013.02.11 19:5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우뎅 ㅋㅋㅋ두부발맞지? 두부는 지금 몸말고 잔다오.ㅋㅋ 2013.02.12 00:1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저 발과 꼬리는 두부가 아니라~
    홍대에서 선배랑 같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던 카페에서 만났던 그 고양이여요. ^^
    두부는 뒷통수 찬조출연 ㅎ
    담에 다시 놀러가면 그 땐 예쁘게 다시 담아 오겠어요!
    2013.02.13 20:08 신고
  • 프로필사진 amaikoi 난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중에 한번 키워봤으면 좋겠어.
    지금 키우면 하늘이하고 난리날까봐 못하겠구....ㅋ
    2013.02.17 15:3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개를 키우는 사람에게 고양이는 재미없는 동물일지도 모르겠네요.
    조용조용하고 그렇게 격렬한 애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전 고양이의 그 매력이 참말로 좋더라구요.
    하늘이는 순둥이니까..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여요.
    2013.02.17 20:04 신고
  • 프로필사진 amaikoi 엇그제 티비에 나왔는데.....세상에 고양이가 시키는 대로 재주를 부릴쎄.
    お座り 도 하고, 먹을거 같다놓고 待って 시켜도 잘해.
    전문가의 인터뷰로 고양이가 사람 명령 따르는건 극히 드믄일이라고...ㅋㅋㅋ
    2013.02.18 08:1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극히 드문 일이예요. 앉아!를 하는 냐옹이라니;ㅁ; 본 적 없어요.
    걔가 말을 알아 듣긴 하군요. 얼마나 연습시키면 할 수 있으려나;ㅁ;
    2013.02.19 20:4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우뎅 이렇게 두부를 또 보니 좋구나아. 2014.11.17 17:4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저도 다시 사진 보니까 냥이들 귀엽네요....찹쌀떡 발..:) 2015.11.18 1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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