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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응답하라! 꽃보다 MAMA, 슈퍼스타 할배에서 :: CJ 크리에이티브 포럼을 다녀오다 응답하라! 꽃보다 MAMA, 슈퍼스타 할배에서CJ 크리에이티브 포럼(CJ Creative Forum)을 다녀오다나도 한때는 방송PD 혹은 작가를 꿈꾼 적이 있다.TV를 좋아했고 드라마와 아이돌에 허우적거렸기에 그것과 관련된 일을 너무나도 해보고 싶었던 것.(그래서 연기자나 가수가 되고 싶단 꿈도 잠시 했지만... 현실 인지능력이 빨랐..;)응답하라 1994, 꽃보다 할배, MAMA, 슈퍼스타K의 주역들이 모였다.지상파 방송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시청률을 내고 굳이 숫자가 말하지 않더라도사람들 이름에 오르고 내린 재미난 방송을 만든 장본인들.이번 포럼에 가겠다고 번쩍 손을 든 건 바로 그런 그들의 이야기를 '생(生)'으로 들을 수 있을 거란 이유였다.내가 진짜 잘만 되었다면 이들의 후배 PD가 되었을지도..
불금, 당신과 함께 춤을 :: 댄싱 9 갈라쇼에 가다 불금, 당신과 함께 춤을!엠넷 댄스오디션 댄싱 9 갈라쇼에 가다 불타는 금요일 밤이었다. 그리고 나는 혼자 블루스퀘어란 낯선 이름의 건물에 들어섰다.모두가 짝을 지어 찾아왔고 혼자서 이곳을 찾은 내겐 외로움만이 찾아왔다. 그 순간 그가 나타나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Shall we dance?" 나는 춤을 추었다. 비록 양손이 새빨개지라 두들기는 정도의 춤이었지만,불타는 금요일 밤을 환상적으로 보내기엔 충분히 즐거운 춤을 추었다.음악이 끝나기 전 신발 한 짝이라도 왕자님을 향해 던졌어야 했건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소심했다.좋은 공연을 보여 준 그들에게 유리구두 대신 유치찬란뽕짝한 미사여구를 동원한 이 포스팅을 남기며. 오랜만에 만난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이었다.이름있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제대로 본 적..
빠밤! CJ Social Board 2기로 선정! 블로그를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이 생기곤 한다.수줍은 글솜씨와 어설픈 사진으로 채워나가다 보면 몇몇 기업 블로그에 글을 기고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지원을 받아서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고, 가끔은 체험단을 신청해서 상품을 리뷰하는 일도 생긴다는 것!이번에 내가 6개월 동안 참여하게 된 곳은 CJ Social Board로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CJ그룹과 함께 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사실 요즘은 여행기를 주로 쓰고 있지만 어쨌든 나는 '소소한 1%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블로그'가 컨셉이다보니 6개월간의 소셜보드 활동으로 일상생활을 조금 더 재미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그런 이유 등으로 지원했는데 진짜 뽑힐 줄은 몰랐지마는!)어쨌든 결론은! 이..